4.25중경기선수단 력기선수 박명진은 인민체육인이다.
함경북도 청진시가 고향인 그는 청진시 수남구역과외체육학교에서
11살때부터 력기를 시작하였다.
그의 어머니는 조용하고 온순한 아들의 성미를 고쳐주려고 손풍금소조에도 보내고 화술도 시켜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명진은 어느 하나도 마음들어 하지 않았다.
올림픽금메달수상자이며 5중세계선수권보유자인 엄윤철을
선발하고 첫걸음을 떼여준 당시 수남구역과외체육학교 지도교원이였던 신갑준의 지도를 받으며 명진은 력기를 할 결심을 굳혔고 어린 가슴에 세계패권의
꿈을 새겼다.
명진은 일단 하겠다고 결심하면 끝장을 볼 때까지 해내고야만다.
그는 하루도 번짐없이 학교에 나와 지도교원이 주는 훈련과제를 무조건 집행하였다.
이런 정열가이기에 그는 전국경기대회들에 참가하여 우승을 쟁취하였고 그후
4.25중경기선수단에 소환된 후에도 강도높은 훈련의 어려운 고비들을 수없이 넘고넘으며 세계적인 강자들과도 당당히 맞설수 있게 되였다.
명진은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 참가하여 우승을 쟁취하여 조국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쳤다.
공훈체육인인 로광렬은 청천강체육단 력기선수이다.
고향사람들은 그를 두고 어떻게 오랜 지식인가정에서 력기선수가 나왔을가 하고 말을 하군 한다.
그것은 광렬이가 부모에 비해볼 때 어릴 때부터 몸이 좋았기때문이다.
광렬이가 초급중학교 2학년때 그의 부모는 외아들의 체격이
남달리 좋아 체육을 시킬 생각으로 청천강체육단을
찾아갔다.
그때부터 광렬은 력기와
인연을 맺었다.
어느날 아들이 과중한
훈련으로 힘들어하는것을 본 그의
어머니는 력기를 그만두고 서예소조와 같은 다른 소조에 다니지 않겠는가고 물었다.
광렬은 힘들어도 무조건
력기를 해서 꼭 성공하겠다고 말하였으며 그만큼 훈련에 열성적이였다.
그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선수생활을 시작한 때로부터 불과 몇년만에 국내경기에 참가하여 성과를 거둔 그는 2019년 아시아청소년 및 청년력기선수권대회 청년 남자 81㎏급 추켜올리기에서
우승을 쟁취하였다.
그후 국내경기들에서 혁혁한
성과를 거두고 2022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0대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그는 기어이 세계선수권보유자, 올림픽금메달수상자가 될 야심만만한 포부를 안고 훈련에 열중하였다.
2025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88㎏급경기 추켜올리기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운 그는 올해에도 2026년
아시아력기선수권대회 남자 88㎏급경기에 참가하여 1건의 세계신기록과 2건의 아시아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쟁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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